
배우 최윤영이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합니다. 최윤영은 2008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경이로운 소문’, ‘60일, 지정생존자’, ‘환상연가’, ‘비밀의 여자’ 등이 있습니다. 특히 KBS 일일드라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았고, ‘비밀의 여자’에서는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2023년 KBS 연기대상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드라마 외에도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축구에 대한 열정과 솔직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최근에는 작품 활동이 잠시 뜸해졌으며, 연기 강사로도 활동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2010년 미국에서 비밀리에 결혼과 출산을 한 사실이 뒤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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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1.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