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크레용팝) 나이 쌍둥이 동생 프로필 남편, 누구? 자궁경부암 진단 근황

초아(크레용팝)가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크레용팝 초아는 2012년 그룹 크레용팝의 메인보컬로 데뷔하여 '빠빠빠' 등의 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고, 그룹 활동 외에도 뮤지컬 '덕혜옹주', '영웅'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한 바 있습니다. 

 

2021년에는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하였으며, 결혼 준비 중이던 신혼 1년 차에 산전 검사에서 자궁경부암을 발견하여 치료를 받았고, 현재는 건강한 레시피와 정보를 공유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초아입니다. 

 

초아(크레용팝) 프로필 본명 나이 쌍둥이 동생 웨이 키 혈액형 학력 

 

 

크레용팝의 멤버 초아는 본명 허민진으로, 1990년 7월 12일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초아 고향)에서 태어났습니다. 초아는 일란성 쌍둥이 동생인 웨이와 함께 자랐습니다. 키는 162cm이며, 혈액형은 A형입니다.

 

 

초아 학력으로는 서울동자초등학교와 자양중학교를 졸업하였고, 자양고등학교를 중퇴한 후 검정고시에 합격하였습니다. 이후 수원여자대학교에서 실용음악과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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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크레용팝) 과거 

크레용팝 초아는 쌍둥이 여동생 웨이(본명 허민선)와 함께 자랐으며, 어린 시절부터 음악과 예술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활발한 성격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였고, 서울예술대학교 연기학과를 졸업하여 연기와 음악 분야에서 재능을 키웠습니다.

 

초아(크레용팝) 데뷔 앨범 활동

 

 

크레용팝의 멤버 초아는 2012년 7월 18일 첫 번째 미니앨범 'Crayon Pop 1st Mini Album'을 통해 데뷔하였습니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 'Saturday Night'으로 7월 19일 Mnet의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를 가졌습니다.

 

이후 크레용팝은 '빠빠빠'와 같은 곡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초아는 그룹 활동 외에도 쌍둥이 동생 웨이와 함께 유닛 그룹 '딸기우유'로도 활동하였으며, 뮤지컬 '덕혜옹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였습니다.

 

초아는 그룹 활동 이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초아는 2020년 JTBC의 음악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에 59호 가수로 출연하여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크레용팝의 히트곡 '빠빠빠'를 솔로로 재해석한 무대는 큰 화제를 모았으며,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싱어게인' 출연 이후, 초아는 라디오, 유튜브, TV 프로그램 등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그녀는 데뷔 때보다 더 떨렸지만, 솔로 무대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TV조선의 다큐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남편과 함께 출연하여 결혼 생활과 건강 상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초아는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던 경험과 그로 인한 심경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또한, 초아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 채널을 통해 일상 브이로그, 커버곡, 메이크업 튜토리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초아(크레용팝) 결혼 남편 김동규 나이(차) 직업, 누구?

 

 

크레용팝의 멤버 초아는 2021년 12월 25일, 6살 연상의 IT 사업가(초아 남편 직업) 김동규와 결혼하였습니다. 초아와 남편 두 사람의 나이차는 초아는 1990년생, 남편은 1984년생으로 6살 차이가 납니다.

 

 

초아(크레용팝) 남편 김동규 결혼스토리 

 

 

두 사람은 2018년 가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3년간 교제한 끝에 결혼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초아는 남편에 대해 "처음 만나자마자 늘 그려온 이상형을 만난 기분이었다"며, "대화가 잘 통하고 가치관이 비슷해서 처음부터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결혼식은 남편의 은사가 주례를 맡았으며, 개그우먼 이세영이 사회를, 가수 유미와 뮤지컬 배우 양준모, 가수 정홍일, 그리고 '급식걸즈' 팀이 축가를 불렀습니다.

 

초아(크레용팝) 남편과 결혼 이후 자궁경부암 진단 근황

 

 

결혼 후 초아는 유튜브 채널 '초아시티'를 통해 남편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2년에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남편과 함께 출연하여 결혼 생활과 건강 상태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초아는 현재 자녀가 없습니다. 2021년 결혼 후, 신혼 1년 차에 산전 검사를 받으러 갔다가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아이를 못 가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삶의 의미를 잃은 듯한 심경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방송에서 초아는 이러한 투병 과정을 공개하며, 아이를 갖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하게 된 가수 초아인데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가수 초아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