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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원영이 4월 14일 채널A 절친토큐멘토리 4인용식탁에 출연합니다. 

 

최원영은 2002년 영화 ‘취화선’을 통해 정식 데뷔, 처음에는 주로 단역이나 조연을 맡으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갔고, 200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드라마와 영화에 얼굴을 비추기 시작했습니다. 

 

최원영은 KBS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SBS ‘흉부외과’, tvN ‘SKY 캐슬’’, ‘한 사람만’’, JTBC ‘기상청 사람들’’, KBS2 ‘진검승부’’, tvN ‘일타스캔들’ 등 다수의 작품에서 묵직한 존재감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최근에는 2024년 방영된 tvN 드라마 ‘하이드’에서 이보영, 이상윤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하며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고, 영화에서도 ‘내가 살인범이다’, ‘걸캅스’, ‘정직한 후보’, ‘내부자들’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활약 중입니다.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예능에서도 가끔 모습을 비추며 자연스럽고 따뜻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배우로 자리잡고 있는 배우 최원영입니다. 

 

이에 최원영 나이 프로필 아내 딸 집 근황 등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최원영에 대해 알려진 정보를 모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배우 최원영 프로필 본명 나이 고향 가족 키 혈액형 종교 학력 소속사 

 

배우-최원영배우-최원영

 

배우 최원영의 본명은 최성욱입니다. 최원영 나이는 1976년 1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46세입니다. 최원영은 키  184cm에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하고요, 최원영 가족으로는 아내 심이영(2014년 2월 결혼)과 딸 최지율(2014년생), 최선율(2017년생)이 있습니다.

 

최원영은 키 184cm에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하며,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학력은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무대디자인학,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 석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원영 군 복무는 제28보병사단에서 병장으로 만기 전역하였습니다. 최원영의 현재 소속사는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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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원영 과거 데뷔 

최원영은 어릴 적부터 연기를 꿈꾸던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미술에 흥미를 가졌고, 자연스럽게 미술학도의 길을 걷게 됩니다. 대학에서는 처음에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지만, 제대 후 다시 고민 끝에 무대디자인으로 전공을 바꿨습니다.

 

당시 최원영은 “디자인 전공생들이 모두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걸 보고, 창작자라기보다 조작자처럼 느껴졌다.”며 손으로 직접 만드는 감각을 더 중요하게 여겨 무대디자인이라는 실기 중심의 길을 택했다고 합니다. 


참고로, 최원영은 이후 유명해진 오징어게임의 미술감독과도 대학 동기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미술학도 시절, 비싼 재료비를 충당하기 위해 시작한 CF 서브 모델 아르바이트가 그의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틀간 촬영하고 받은 300만 원의 페이는 당시 학생에게는 큰돈이었고, 이후 계속 들어오는 광고 제의에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연기라는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최원영은 "그냥 영화 보는 걸 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연기를 접하고 나니 너무 재밌더라"며, 스스로 “5년 안에 배우가 안 되면 접자”는 각오로 오디션에 도전, 그렇게 30번 가까운 오디션에서 낙방을 경험한 끝에, 결국 2002년 영화 '색즉시공'에서 단역으로 데뷔하게 됩니다.

 

배우-최원영배우-최원영

 

당시에는 주연 임창정의 친구 역할을 지망했지만, 공교롭게도 오디션장에 있던 임창정이 직접 그의 연기를 보고 “내 어릴 적을 보는 것 같다. 이 친구 해보자”고 감독에게 추천해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데뷔 후에도 최원영의 길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무명 시절이 길었고, 배우가 된 사실조차 부모님께 숨겨야 할 만큼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


부모님은 “배우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다”라며 반대했기 때문에, 그는 조용히 작품 활동을 이어갔고, 단역과 조연, 특별출연까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연기를 했습니다.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여대 앞에서 부채 장사, 일식집 양념 설문조사, 어린이 미술 강사, 문고리 전단 스티커 붙이기, 커피숍·호프 서빙 등 정말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다양한 일을 했고, 그 모든 경험들이 “지금 연기에 큰 자산이 되었다”고 하네요. 

 

배우 최원영 데뷔 이후 작품 활동

최원영은 그렇게 최원영은 영화 ‘색즉시공’으로 데뷔한 이후, 몇 년간 주로 영화 중심의 커리어를 쌓아가며 연기 내공을 다졌고, 이후 2000년대 중후반부터는 지상파 드라마에서도 점차 얼굴을 알리며, 조용히 자신만의 연기력을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배우-최원영배우-최원영

 

당시 그는 훈남 실장님, 평범한 직장인, 부드러운 이미지의 남성 캐릭터들을 주로 소화하면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그러다 2013년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김철규 역을 맡으며 연기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최원영은 이 작품에 대해 “정말 벼랑 끝에서 목숨을 걸고 했던 역할이었다”며, 데뷔 10년 차에 접어든 당시를 “철규를 못하면 갈 데가 없던 상황”이라고 회상했습니다.


극 중 찌질하고 이기적인 남편 캐릭터를 실감나게 소화하며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고, 이 작품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실히 끌어올렸습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상속자들', '쓰리데이즈', '야경꾼 일지', '비밀의 문', '킬미힐미', '두 번째 스무살', '돌아와요 아저씨',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부드러움부터 냉철함까지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2017년 '화랑', '매드독'에서의 활약으로 KBS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이후 2019년 ‘SKY 캐슬’, 그리고 이어 ‘닥터 프리즈너’에서의 이재준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 KBS 연기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다졌습니다.

 

배우-최원영배우-최원영배우-최원영

 

이후에도 최원영은 드라마 ‘녹두꽃’, ‘쌍갑포차’, ‘앨리스’, ‘나의 위험한 아내’, ‘오월의 청춘’, ‘너를 닮은 사람’, ‘꽃 피면 달 생각하고’, ‘금수저’, ‘슈룹’, ‘반짝이는 워터멜론’, ‘하이라키’ 등 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매 작품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영화 ‘오 문희’, ‘야차’, 2023년에는 할리우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에 출연해 글로벌 무대까지 활동 범위를 넓혔고, 2024년 영화 ‘행복의 나라’, 드라마 ‘조립식 가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연극 ‘랑데부’ 무대에도 오르며 무대 연기에 대한 열정도 보여주었고, 최근 드라마 우리들의 초콜릿 순간,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탁류에도 출연했습니다.

 

최원영은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여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맛남의 광장’, ‘옥탑방의 문제아들’, ‘텐트 밖은 유럽 스페인 편’,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4인용식탁에 출연하게 되었네요.

 

<최원영 수상 경력>

-2017년 KBS 연기대상 남자조연상 (화랑, 매드독)

-2019년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상 (닥터 프리즈너)

-2022년 MBC 연기대상 베스트 캐릭터상 (금수저)

 

배우 최원영 결혼 아내(부인) 심이영 나이(차),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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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은 아내 심이영과 2014년 2월 28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최원영과 아내 심이영 두 사람 나이차는 최원영은 1976년생인 46세, 아내 심이영은 1980년생인 42세로 4살 차이가 납니다.

 

아내 심이영은 2000년 영화 실제 상황으로 데뷔, 이후 영화 봉자, 여고생 시집가기, 파주, 두 여자, 뜨거운 안녕 등과 드라마 로펌, 매리는 외박중 등에 출연했지만 별로 주목을 받지 못했던 배우였습니다.

 

 

심이영은 그렇게 무명으로 십년 이상을 보내다가 2012년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게 크게 주목을 받기 시작, 2013년 남편 최원영을 만나게 된 작품인 백년의 유산, 이후 수상한 가정부, 기황후, 미녀의 탄생 등에 출연합니다.

 

심이영은 지난 2019년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로 SBS 연기대상에서 장편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심잉영은 최근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SBS 드라마 '모범택시 2'에 출연하여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고,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고, SNS를 통해 일상과 활동 소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배우 최원영 아내(부인) 심이영 결혼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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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과 아내 심이영은 2013년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처음 인연을 맺은 동료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대표적인 연예계 커플입니다.

 

두 사람은 이 작품을 계기로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었고, 어느 순간 그 감정이 사랑으로 이어졌습니다. 최원영은 한 인터뷰에서 당시를 회상하며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최원영 : “배우 심이영을 알고는 있었지만 작품에서 직접 본 건 처음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처음 봤을 때 마치 예전부터 알던 사람처럼 기분이 좋고 친근했다.”

 

이어 그는 “나도 몰랐는데, 나중에 매니저가 그러더라. 대본 리딩이 끝난 뒤에 내가 심이영이 내 이상형이라고 했었다고. 그런 말이 나왔다는 건, 아마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었던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심이영 또한 비슷한 인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일적인 자리였지만 최원영을 보자마자 좋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왔다. 잘 알지도 못했지만, 왠지 말하지 않아도 통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회상하며 첫인상에서 이미 호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후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졌고, 연애는 최원영의 고백으로 시작, 최원영은 “멋있게, 세련되게 고백한 건 아니다. 우회적으로 돌려서 마음을 표현했지만, 다행히 아내가 내 마음을 읽어줬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심이영은 “얘기를 하다 말고 ‘그럼 만나봅시다’라는 말을 하더라. 그 말이 박력 있게 느껴졌고, 나 역시 기다리고 있던 말이었다”며 미소 지었습니다.

 

그렇게 연인이 된 두 사람은 만난 지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알게 되었고, 그 해 12월 연애 사실을 공식 인정, 이듬해인 2014년 2월 28일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배우 최원영 아내(부인) 심이영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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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후 두 사람은 같은 해(2014년) 6월에 첫째 딸을, 그리고 2017년에는 둘째 딸을 출산하며 슬하에 두 딸을 둔 부부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아이들은 공개된 이름으로 첫째는 '최지율', 둘째는 '최선율'이며, 2024년 기준으로 각각 만 10살, 7살이 되었습니다.

 

 

두 딸은 편스토랑 등 방송을 통해 일부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고, 부모의 사랑 속에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았습니다.


배우 부모를 닮아 귀엽고 재치 있는 성격이 돋보였고, 특히 가정적인 분위기와 따뜻한 양육 환경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한 방송에서 “자녀가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하면 지지해줄 것이냐”는 질문을 받은 최원영은, 매우 진중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와 아내 모두 정식 코스로 배우를 준비한 것도 아니고, 오직 열망 하나로 고생스럽게 시작했던 사람들이다. 그래서 만약 아이가 본인의 의지로 확고하게 배우가 되고 싶다면 기꺼이 지지하겠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주변에서 자주 봐서 들떠서 ‘해볼까?’ 하는 정도라면, 그건 깔끔하게 부러뜨리고 싶다”며 냉정하지만 따뜻한 조언도 함께 전했습니다.

 

배우 최원영 아내(부인) 심이영 결혼생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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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과 아내 심이영은 결혼 10년 차를 넘긴 지금도 여전히 현역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부부입니다. 서로 다른 작품에 출연하면서도, 가정과 일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촬영이 없는 날에는 거의 온종일 두 딸을 돌보며 육아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쉴 틈조차 없다고 솔직히 털어놓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에 만족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다”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배우라는 같은 직업을 가진 부부로서 서로에게 큰 힘이 되는 부분도 많다고 하는데요, 심이영은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심이영 : “남편은 배우자이자, 가장 이야기가 잘 통하는 동료예요. 각자 대본 연습을 하다가 잘 안 풀리는 장면이 있으면, 상대에게 도움을 청해 함께 연습해요. 함께 풀어나가면서 캐릭터의 감정도 더 깊어지죠.”

 

특히 최원영은 패션이나 스타일에 관심이 많아,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어울릴 만한 옷이나 소품 등을 직접 고르고 수선해 연기 스타일링에 적극 참여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단골 수선집도 있을 정도로 꼼꼼한 성격이라고 합니다. 

 

심이영이 SBS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 보여준 강해진 캐릭터의 꼬불꼬불한 헤어스타일도 남편 최원영의 제안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서로의 연기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크리에이티브한 협업까지 이어지는 모습이 인상적인 부부의 모습이네요. 연예계에서도 이들은 "현실판 연예계 잉꼬부부"로 자주 언급되고 있는데요, 심지영은 지난해 방송에서 이렇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심이영 : “결혼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신랑이 멋있어요. 키가 크고, 걸어오는 모습만 봐도 듬직하고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요.”

 

 

배우 최원영 아내(부인) 심이영 집 위치 평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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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이영은 2022년 편스토랑을 통해 집과 딸들을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공개된 최원영 심이영 부부의 집은 넓은 거실과 업소용 커피 머신,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 등이 눈에 띄었고, 두 딸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예능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서도 공개한 바 있는 부부의 집인데요, 다만, 최원영 심이영 부부의 집 위치 평수 가격 등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 없습니다. 

 

이번에 4인용식탁에 출연하게 된 배우 최원영인데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이어가는 모습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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