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한별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 근황을 전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배우 박한별은 데뷔 전부터 안양예술고등학교 재학 시절 ‘1기 5대 얼짱’으로 인터넷상에서 큰 인기를 끌며 이름을 알렸고, 2003년 영화 ‘여고괴담 3-여우 계단’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하여 청순한 외모로 주목받으며 자연스럽게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그렇게 데뷔작인 ‘여우 계단’에서는 주인공 김소희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몰입감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영화계에 안정적으로 발을 디딘 박한별은 이후 드라마와 영화,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특히 2000년대 후반부터는 ‘환상의 커플’, ‘오! 마이 레이디’, ‘잘 키운 딸 하나’, ‘애인 있어요’ 등 다수의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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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 16:37